파벨 밀류코프
Павел Милюков입헌민주당(카데트)의 지도자: '어리석음인가 반역인가'
1916년 11월 두마 연단에서 그는 정부의 실패를 하나하나 열거한 뒤 매번 같은 후렴구를 던졌고, 의원들은 "반역이다!"라고 외쳐 답했다.
입헌민주당(카데트) 지도자이자 역사가. 1916년 '어리석음인가 반역인가' 연설로 차르 체제를 뒤흔들었고, 외무장관 시절 4월 위기를 촉발했다. 망명 후 파리에서 신문을 발행했으며, 대독소전 때 소련 편에 섰다.
상세 이력 보기
- 1905입헌민주당(카데트) 창당
- 1906비보르크 선언 기초 — 의회 해산에 대한 저항 촉구
- 1907–1917제3·4대 두마 의원, 카데트 원내대표
- 1915진보블록(Progressive Bloc) 결성 주도
- 1916.11'어리석음인가 반역인가' 연설 — 슈튀르메르 정부 맹비판
- 1917.03–05임시정부 외무장관 — 밀류코프 비망록으로 4월 위기 촉발 후 사임
- 1917.08코르닐로프 사건 — 케렌스키·코르닐로프 대립 속 혼란 가중
- 1920–1940파리에서 망명 신문 『최신소식』 발행
- 1941–1943나치 독일과의 전쟁에서 소련 지지 — 스탈린그라드 승리에 기뻐함
등장 장면
코르닐로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