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 호르티 미클로시 Horthy Miklós 평의회 공화국 붕괴 뒤 반혁명 국민군을 이끌고 1944년까지 헝가리를 다스린 섭정
- 베틀렌 이슈트반 Bethlen István 1921~1931년 총리로서 제한 선거와 국제연맹 차관으로 호르티 체제를 안정시킨 트란실바니아 귀족
- 텔레키 팔 Teleki Pál 「붉은 지도」를 만든 지리학자로 두 차례 총리를 지내고 1941년 독일군 통과에 항의하듯 자살한 정치인
- 할레르 이슈트반 Haller István 1920년 종교·교육장관으로서 누메루스 클라우수스 법안을 준비해 국민의회에 제출한 기독교사회주의 정치인
- 스토여이 되메 Sztójay Döme 베를린 주재 대사로 독일과의 동맹을 밀어붙이고 점령 뒤 총리로서 유대인 이송을 앞당긴 군인 외교관
- 버르터 카로이 Bartha Károly 베르트와 함께 유고슬라비아 침공과 대소련 참전을 주장하고 유대인 노동봉사를 가혹하게 만든 국방장관
- 굄뵈시 줄러 Gömbös Gyula 국민군 조직을 주도하고 1932~1936년 총리로서 헝가리를 이탈리아·독일 쪽으로 이끈 우익 급진파 장교
- 더라니 칼만 Darányi Kálmán 1936~1938년 총리로서 죄르 강령을 발표하고 제1차 유대인법을 의회에 낸 굄뵈시의 후임자
- 바르도시 라슬로 Bárdossy László 커셔 폭격을 구실로 소련에 선전포고하고 유대인 추방을 승인한 전시 총리
- 임레디 벨러 Imrédy Béla 외교를 독일 쪽으로 돌리고 제2차 유대인법을 낸 뒤 유대계 조상이 드러나 물러난 총리
- 엔드레 라슬로 Endre László 1944년 내무부 차관으로 버키 라슬로와 함께 헝가리 유대인의 게토 수용과 아우슈비츠 이송을 맡은 극우 관료
- 버키 라슬로 Baky László 헌병대 출신의 국민사회주의자로, 1944년 내무부 차관으로서 엔드레 라슬로와 함께 유대인 이송을 맡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