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틀라나 이오시포브나 알릴루예바
Светлана Иосифовна Аллилуева스탈린의 외동딸이자 크렘린을 버린 최초의 목격자
2010년 인터뷰에서 그녀는 말했다. "그는 내 인생을 망가뜨렸다" — 문학 공부를 거부하고 카플레르를 체포했을 때.
이오시프 스탈린의 외동딸로, 1967년 인도에서 미국으로 망명하여 크렘린 내부를 서방에 최초로 증언한 회고록으로 국제적 파장을 일으켰다. 《친구에게 보내는 스무 통의 편지》는 아버지의 사적 면모와 소비에트 지배층의 삶을 폭로한 기록으로 평가되며, 이후 귀환과 재망명을 거듭하면서도 평생 스탈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49모스크바대학 역사학부 졸업
- 1954문헌학 후보학위 취득
- 1956–1967세계문학연구소 연구원 및 번역가
- 1967인도에서 미국으로 망명, 《친구에게 보내는 스무 통의 편지》 출간
- 1978미국 시민권 취득, 라나 피터스로 개명
- 1984–1986소련 귀환 후 재차 미국으로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