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사빈코프
Борис Савинков테러리스트에서 반혁명가로: 혁명의 검은 기사
1924년 재판정에서: '나는 플레베와 세르게이 대공 암살의 사빈코프다. 평생 인민을 위해 일했으나, 이제 노동자·농민 정권에 총을 겨누었다고 기소되었다.'
사회혁명당 전투조직을 지휘하며 제정 고위관료 암살을 주도한 혁명가·작가. 『창백한 말』로 테러의 심리를 소설화했다. 10월 혁명 후 반볼셰비키 투쟁을 이끌었고, OGPU에 체포되어 루뱐카에서 사망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03SR 전투조직에 합류
- 1904플레베 내무장관 암살 기획
- 1905세르게이 대공 암살 지휘
- 1909『창백한 말』 출간 — 테러리즘의 심리적 해부
- 1917.04러시아 귀환, 제7군 정치위원 임명
- 1917.07임시정부 전쟁차관 — 케렌스키·코르닐로프 중개
- 1917.08코르닐로프 사건으로 모든 직위에서 해임, SR당 제명
- 1918조국과 자유수호동맹(SZRiS) 창설, 반볼셰비키 봉기 주도
- 1920–1921폴란드-소비에트 전쟁에서 폴란드 측에 서서 반소 군사활동
- 1924OGPU의 트러스트 작전에 속아 소련 귀환, 체포
- 1925루뱐카 감옥에서 사망 (공식: 투신자살, 의혹: OGPU 살해)
등장 장면
코르닐로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