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야니 구스타브

Jány Gusztáv

1943년 1월 돈강에서 무너진 헝가리 제2군의 사령관

하우칭거라는 성으로 태어나 루도비카 사관학교와 빈 군사대학을 나왔고, 제1차 세계대전 때 참모 장교로 복무했다. 1924년 비테즈 기사단에 들어가며 어머니의 성 야니를 택했고, 1931~1936년 루도비카 사관학교를 이끌었다. 1940년 3월 제2군 사령관이 되었고, 1942년 군을 이끌고 돈강으로 갔다. 1943년 1월 소련 공세 때 후퇴 금지 명령을 고수하다 군이 무너지자 병사들을 비겁하다고 비난하는 군령을 내렸다. 전후 스스로 귀국해 1947년 인민재판소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총살되었고, 1993년 대법원에서 무죄로 복권되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905루도비카 사관학교 졸업, 소위 임관
  • 1914–1918제1차 세계대전 참모 장교
  • 1931–1936루도비카 사관학교 교장
  • 1940–1943제2군 사령관, 돈강 전투
  • 1947인민재판소 사형 선고,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