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미하일로비치 얀손
Николай Михайлович Янсон에스토니아 출신 볼셰비키, 강제수용소 체계를 구상한 소련 법무인민위원
1905년 1월 9일 '피의 일요일', 열아홉 살 얀손은 아버지와 함께 겨울궁전 행진에 나섰다가 총격 속에서 아버지가 중상을 입는 장면을 목격했다.
에스토니아 출신 볼셰비키 혁명가로, 1905년 레벨(탈린) 노동자대표소비에트 의장을 지낸 후 미국 망명 시기 에스토니아 노동자 사회주의연맹을 조직했다. 1920년대 중앙통제위원회 간부로 당 숙청을 주도했으며, 1928년 톨마초프·야고다와 함께 기존 교도소 체계를 OGPU 강제수용소 모델로 전환할 것을 스탈린에게 제안했다. 이후 러시아공화국 법무인민위원, 소련 수상운수인민위원을 지냈으나 1937년 체포되어 이듬해 처형되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905레벨 노동자대표소비에트 의장
- 1907–1917에스토니아 노동자 사회주의연맹 서기 (미국)
- 1921–1923금속노조 중앙위원회 서기
- 1923–1927중앙통제위원회 서기
- 1927–1930중앙통제위원회 당콜레기야 서기
- 1928–1930러시아공화국 법무인민위원
- 1931–1934소련 수상운수인민위원
- 1935–1937글라브세브모르푸티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