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MA: Antokin'ny Revolisiona Malagasy; Andry sy Rihana Enti-Manavotra an'i Madagasikara · 1976–

마다가스카르 혁명전위 (AREMA)

AREMA (Vanguard of the Malagasy Revolution)

1976년 디디에 라치라카가 마다가스카르 민주공화국을 세우면서 만든 정당으로, 처음 이름은 「마다가스카르 혁명전위」였다. 공식적으로 일당제는 아니었으나 사실상 제2공화국 정치를 지배했고, 1993년 라치라카가 선거에서 진 뒤 1997년 재집권했다. 2002년 정치 위기로 라치라카가 망명한 뒤 분열했으며, AREMA라는 약칭은 유지한 채 여러 번 이름을 바꾸었다.

상세

말라가시어 출처에 따르면 AREMA는 디디에 라치라카가 1976년 만든 마다가스카르 정당이다. 프랑스어 출처에 따르면 1975년 군사 지도부에게서 권력을 넘겨받은 라치라카는 사회주의 혁명 헌장(「붉은 책」)을 펴내고 국민투표를 거쳐 마다가스카르 민주공화국 대통령이 된 뒤 「마다가스카르 혁명전위(AREMA)」를 세웠다. 영어 출처는 창당일을 1976년 3월 19일로 적는다.

마다가스카르는 공식적으로 일당제가 아니라 「혁명수호전선」에 가입한 정당만 허용하는 단일 연합 체제였지만, 실제로는 AREMA가 제2공화국을 지배했다. 영어 출처는 당이 마르크스-레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를 내세웠고 조선로동당과 특히 가까웠다고 적는다. 라치라카는 1982년과 1989년 재선되었으나 좌파와 자유주의 야당의 이중 반대에 부딪혔고, 1991년부터의 과도기를 거쳐 1993년 선거에서 알베르 자피에게 졌다.

라치라카는 1997년 초 「마다가스카르 쇄신전위」로 이름을 바꾼 AREMA를 업고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 다시 집권했고, 1997년 11월 피에로 라자오나리벨로가 당 전국서기로 뽑혀 당을 재건했다. 당은 1998년 총선, 2001년 상원 선거 등에서 크게 이겼으나, 2001년 12월 대통령 선거 뒤 마르크 라발로마나나와의 대립으로 정치 위기가 일어났고 라치라카는 2002년 7월 나라를 떠났다.

그 뒤 당은 라자오나리벨로파와 라치라카파로 갈라졌고, 2002년 총선에서 3석에 그쳤으며 2013년 선거에 불참해 의석을 잃었으나 해산되지는 않았다. 영어 출처에 따르면 당은 약칭 AREMA를 유지하며 여러 번 이름을 바꾸었고, 2020년에는 말라가시어 이름 「마다가스카르 혁명당(Antoko Revolisionera Malagasy)」을 채택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mg.wikipedia.org
  2. fr.wikipedia.org
  3. 위키백과 (영문)
← 용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