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게토
Budapest Ghetto
화살십자당 정부가 1944년 11월 29일 법령으로 부다페스트의 옛 유대인 구역에 세운 울타리 친 게토. 약 7만 명의 유대인이 갇혔고, 1945년 1월 17~18일 소련군에 해방되었다.
상세
게토는 도하니 거리 회당과 카진치 거리 회당이 있는 옛 유대인 구역의 몇 블록에 세워졌고, 높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밖과 차단되었다. 음식 반입이 막히고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았으며 시신이 거리에 쌓였고 장티푸스가 돌았다. 게토 안의 생활은 유대인 평의회가 꾸렸다. 중립국의 보호장을 가진 유대인은 따로 「국제 게토」에 살았다.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따르면 게토에서 약 3,000명이 죽었다. 1945년 1월 게토를 없애려던 계획은 막판에 저지되었는데, 그 공을 두고는 발렌베리 쪽 증언과 페를라스카의 증언이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