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당 (탄자니아)
Chama Cha Mapinduzi (CCM)
1977년 2월 5일 본토의 탕가니카 아프리카 민족연합(TANU)과 잔지바르의 아프로시라지당이 합쳐 생긴 탄자니아의 집권당. 1992년까지 유일 합법 정당이었고, 복수정당제가 돌아온 뒤에도 모든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며 연합공화국과 잔지바르의 대통령을 모두 배출했다. 오랫동안 「우자마와 자립」 노선을 따랐다.
상세
스와힐리어 출처에 따르면 혁명당(차마 차 마핀두지, CCM)은 1977년 2월 5일 줄리어스 니에레레가 이끄는 본토의 TANU와 잔지바르의 아프로시라지당이 합쳐 생겼다. 이 합당은 본토와 섬 사이의 결속을 다지고 일당제 시기 연합공화국을 이끌 단일 정당을 만들려는 것이었다. 영어 출처에 따르면 1977년부터 1992년까지 유일 합법 정당이었고, 당 전국 의장이 5년마다 대통령 후보로 자동 지명되어 국민투표로 확인받았다.
당은 오랫동안 1967년 「아루샤 선언」으로 정책의 힘을 얻은 「우자마와 자립」 노선을 따랐고, 이에 따라 경제가 공공의 손에 놓이고 우자마 마을에서의 공동생활이 강조되었다. 영어 출처는 오늘날 당이 혼합경제 노선을 따르며, 권위주의적이라는 평을 받는다고 적는다.
1992년 7월 1일 복수정당제가 다시 도입된 뒤에도 당은 1995년부터 모든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고 의회 다수를 유지했으나, 야당은 공정성과 개표 조작 문제를 제기했다. 당 의장은 줄리어스 니에레레(1977~1990), 알리 하산 음위니(1990~1996), 벤저민 음카파(1996~2006), 자카야 키퀘테(2006~2016), 존 마구풀리(2016~2021), 사미아 술루후 하산(202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