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m-Dodge-Goldsmith-Plan · 1946~1948년

콜름-도지-골드스미스 계획

Colm-Dodge-Goldsmith Plan

콜름-도지-골드스미스 계획은 게르하르트 콜름, 조지프 M. 도지, 레이먼드 골드스미스가 1946년 서방 점령 당국을 위해 작성한 서독 통화 개혁안이다. 1948년 개혁은 이 구상에 바탕을 두어 예금과 현금을 100 대 6.5, 채무를 100 대 10으로 환산하고 임금·가격·임차료는 1 대 1로 유지했다.

상세

성립과 적용

전쟁 재정과 통화 과잉으로 기능을 잃은 라이히스마르크를 정리하고 통화량을 축소하는 것이 계획의 핵심이었다. 계획은 통화 개혁과 함께 은행제도 재편 및 재산·채무 조정을 구상했으며, 1948년 6월 20일 서방 점령 3개 구역의 도이치마르크 도입에 중요한 기초가 되었다. 다만 서방 연합국은 계획의 모든 요소, 특히 손실 보전과 관련된 구상을 그대로 시행하지는 않았다.

환산과 재분배

현금·예금의 낮은 환산율과 채무의 상대적으로 높은 환산율은 통화 보유자와 채권자에게 손실을 안기고 채무자의 부담을 줄였다. 반면 임금과 가격을 1 대 1로 전환해 명목 계약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따라서 이 계획은 화폐 단위의 교체를 넘어 전후 독일 사회의 자산·채무 관계를 재조정하는 설계도였다.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supports the plan's 1946 OMGUS origin, authorship by Joseph M. Dodge, Gerhard Colm, and Raymond Goldsmith, and its relation to the 1948 reform)
  2. econstor.eu (Gunther Schnabl, Kyklos, 2024, supports the plan's role in the reform and the 100:6.5 deposits, 100:10 debt, and 1:1 wages, prices, and rents conversion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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