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стребительные батальоны · 1941–1954

섬멸대대 (NKVD)

Destruction battalions (NKVD)

1941년 독일의 침공 직후 NKVD 아래 만들어져 소련이 점령한 발트 3국과 서부 지역에서 탄압과 치안을 맡은 준군사 부대. 1944년 이후 다시 조직되어 숲의 형제들과 그 지지자를 진압하는 보조 전력이 되었고, 1954년 해체되었다.

상세

러시아어로 「이스트레비텔리」(파괴자)라 불렸고, 리투아니아인은 이를 줄여 「스트리바이」라 했다. 1941년에는 붉은군대 후방의 안전을 지키고 옮길 수 없는 재산을 파괴하는 초토화 임무를 맡아 의심스러운 사람을 즉결 처형할 권한을 받았으며, 에스토니아에서는 이 해에 1,850명을 살해했다.

독일군이 물러난 뒤 현지 지원자로 다시 만들어진 대대는 1945~1946년 「인민 방위」로 이름을 바꾸었다. 숲의 형제들의 실제·잠재적 지지자를 위협하고 매복과 수색에 나섰으며, 농민에게 벌목·토탄 채굴·도로 공사 의무를 강요하는 등 농촌에서 소비에트 정책을 집행했다. 에스토니아에서는 공산당 제1서기 니콜라이 카로탐이 섬멸대대 중앙참모부를 이끌었다. 1949년 3월 프리보이 작전의 작전조에도 섬멸대대원이 둘씩 들어갔다. 에스토니아 의회는 2002년 이를 범죄 조직으로 규정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3. et.wikipedia.org
  4.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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