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لمؤتمر الشعبي العام (al-Muʾtamar al-Shaʿbī al-ʿĀmm) · 1982–현재

국민전체회의 (예멘)

General People's Congress (Yemen)

1982년 8월 24일 북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가 만든 예멘의 정치 조직. 처음에는 여러 정치 세력을 아우르는 우산 조직이었고, 1990년 통일 뒤에는 2011년까지 사실상 모든 선거에서 이겨 정부를 구성한 집권당이었다. 2011년 혁명 뒤 살레파와 하디파로 갈라졌고, 2017년 살레가 후티 세력에게 살해된 뒤 더 분열되었다.

상세

아랍어 출처에 따르면 국민전체회의는 1982년 8월 24일 알리 압둘라 살레의 주도로 창설되었다. 남북 예멘 사이의 전쟁과 「중부 지역」의 민족민주전선 반란을 겪은 뒤, 살레의 고문들은 체제를 위협하던 여러 정치 흐름을 한데 묶어 대중적 기반을 넓히자고 제안했고, 이렇게 생긴 국민전체회의는 1990년까지 바아스주의자·사회주의자·이슬람전선 구성원 등을 모두 포함했다. 아랍어 출처는 이 조직이 뚜렷한 이념과 정치 강령이 없고, 많은 무소속·야당 인사가 영향력을 얻으려고 가입했다고 적는다. 영어 출처는 아랍 민족주의를 공식 이념으로 든다.

1990년 5월 22일 통일 당시 예멘에는 북쪽의 국민전체회의와 남쪽의 예멘 사회당이라는 두 당이 있었다. 1993년 통일 뒤 첫 총선에서 국민전체회의는 301석 가운데 121석을 얻어 제1당이 되었고, 1994년 내전으로 사회당이 권력에서 밀려난 뒤에는 이슬라(예멘 개혁연합)와 연정을 이루었다. 1997년 사회당이 불참한 총선에서 187석을 얻었고, 1999년 첫 직선 대통령 선거에서 살레가 96.3%로 당선되었으며, 2003년 총선에서는 238석을 차지했다. 2006년 살레는 다시 국민전체회의 후보로 77.2%를 얻어 재선되었다.

2011년 청년 혁명 때 국민전체회의는 시위에 맞서 「인민위원회」를 조직했다. 걸프협력회의 중재안에 따라 살레가 권력을 넘기고 당 총서기이자 부통령인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가 2012년 단독 후보로 대통령이 되었으나, 살레는 당 의장직을 유지했다. 이후 살레파와 하디파가 대립했고, 2014년 11월 살레파는 하디를 당 부의장·총서기에서 해임했으며, 2015년 10월 리야드에 있던 당 일반위원회는 거꾸로 하디를 의장으로 지명하고 살레를 해임했다.

영어 출처에 따르면 살레는 2015년 후티 세력과 손잡았다가 2017년 말 후티를 몰아내려다 실패해 사나 전투에서 당 총서기 아레프 알주카와 함께 살해되었다. 그 뒤 당은 후티가 장악한 사나 정부를 지지하며 사데크 아민 아부 라스를 의장으로 뽑은 분파, 하디와 사우디 주도 연합군 편에 선 분파, 살레의 아들 아흐마드 살레를 사실상의 지도자로 삼은 분파로 갈라졌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ar.wikipedia.org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
← 용어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