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노동전선
German Labour Front
나치당의 전국 노동 조직. 1933년 5월 독립 노동조합을 해체한 뒤 그 자리를 차지했고, 로베르트 라이가 해체부터 패전까지 전 기간 이끌었다.
상세
1933년 3월부터 돌격대가 노동조합 사무실을 습격했고, 5월 1일을 「국민 노동의 날」로 경축한 바로 다음 날인 5월 2일 전국의 노동조합 본부가 점거되어 재산이 몰수되고 지도자들이 체포되었다. 5월 10일 라이를 지도자로 독일노동전선이 세워졌다. 노동자와 사용자를 함께 묶어 파업과 단체교섭을 없앴고, 2천만 명이 넘는 회원의 회비로 거대한 재산을 굴렸다. 여가 조직 「기쁨을 통한 힘」과 국민차(폭스바겐) 저축 사업도 이 조직이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