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전술
Hugging the Enemy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바실리 추이코프가 고안한 도시 방어 전술로, 독일군과의 전선 간격을 수류탄 투척 거리까지 좁혀 루프트바페의 공중 폭격과 원거리 포격을 무력화하는 방식이다. 아군과 적군의 위치가 너무 가까워 독일 공군이 붉은 군대 진지를 폭격하면 자국군도 함께 타격할 수밖에 없었고, 이로써 독일군의 가장 강력한 전술적 우위였던 제공권을 상쇄했다. 이 전술은 소련군이 폐허 속에서 소규모 돌격조(shock groups)를 운용하며 야간 백병전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발전했고, 이후 베를린 공방전 등 후속 도시전에서도 표준 교리가 되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 위키백과 (영문) Chuikov's development of 'hugging the enemy' tactic: 'keeping the German army so close to them as to minimize the airpower enjoyed by the Wehrmacht'
- 위키백과 (러시아어) 'В. И. Чуйков вводит тактику ближнего боя. Советские и немецкие траншеи располагаются на расстоянии броска гранаты'
- mwi.westpoint.edu West Point Modern War Institute: shock groups 'hugging the Germans near the frontlines to avoid the effectiveness of German airpower'
- nationalww2museum.org National WWII Museum: Chuikov 'implemented new small-unit tactics that helped Red Army forces close the distance with the en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