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탁사스 방어선
Metaxas Line
메탁사스 방어선은 불가리아의 재무장과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 그리스-불가리아 국경을 따라 건설한 지하·지상 요새들의 연쇄였다. 1936년 공사를 시작해 제2차 세계대전 발발 때 155킬로미터 구간과 21개 요새 단지가 마련되었으며, 1941년 4월 독일군의 공격에 사흘간 저항했지만 유고슬라비아를 통한 우회 기동으로 돌파되었다.
상세
건설과 구조
계획은 1935년에 수립되었고 공사는 1936년 케르키니에서 시작되었다. 방어선은 관측소·포진지·기관총 진지로 이어지는 터널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장 큰 루펠 요새는 155킬로미터 구간 가운데 6.1킬로미터를 차지했다. 전쟁으로 당초 오르메니온까지 연장하려던 계획은 완성되지 못했다.
1941년 전투
1941년 4월 6일 독일 제18산악군단과 제30군단이 공격했다. 그리스군 주력 대부분이 알바니아 전선에서 이탈리아군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방어선의 병력은 제한적이었다. 동부 마케도니아 군단의 항전은 독일군의 정면 돌파를 지연시켰지만, 독일 제2기갑사단이 유고슬라비아 국경을 넘어 테살로니키를 점령하자 4월 10일 항복으로 전투가 끝났다.
출처
- 위키백과 (영문) (supports the fortification line's purpose, construction from 1936, 21 complexes and 155-kilometre extent, and the April 1941 fighting and German outflanking through Yugoslavia)
- metaxas-project.com (independent historical overview supporting the line's construction, fortification structure, dimensions, and 1941 battle chro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