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ятеж Муравьёва · 1918.07.10–11

무라비요프 반란

Muravyov mutiny

1918년 7월 10~11일 붉은 군대 동부전선 사령관이자 좌파 사회혁명당원인 미하일 무라비요프가 심비르스크에서 일으킨 반란. 그는 독일에 전쟁을 선포하고 미하일 투하쳅스키 등을 체포했으나 다음 날 주 집행위원회 회의장에서 죽었다. 모스크바의 좌파 사회혁명당 봉기와 이어져 있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상세

무슨 일이 있었나?

미하일 무라비요프는 1918년 6월 동부전선 사령관이 되었다. 모스크바의 봉기 뒤 레닌은 그의 충성을 의심해 전선 혁명군사회의에 감시를 지시했다. 7월 9~10일 밤 그는 충성스러운 두 연대를 증기선에 태우고 카잔의 전선 사령부를 떠났다. 7월 10일 약 1천 명과 함께 증기선 메제니호로 심비르스크에 도착해 요충지를 차지하고 제1군 사령관 투하쳅스키 등 소비에트 간부들을 체포했다. 그는 브레스트 강화를 거부하고 스스로 대독일군 총사령관이라며 인민위원회의와 독일 대사관에 전쟁 선포를 통보했다.

왜 곧바로 끝났나?

7월 11일 그는 주 집행위원회 회의에 나와 권력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이오시프 바레이키스가 숨겨 둔 부대가 체포에 나서자 저항하다 죽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기록도 있다. 레닌과 트로츠키가 그를 인민의 적으로 선언한 호소문은 그가 죽은 뒤 나왔다.

당의 지시였나?

소비에트 역사학은 이 반란을 모스크바의 봉기와 곧바로 이어 보았다. 그러나 A. V. 삽첸코는 소식을 듣고 체포를 두려워한 그 자신의 결정으로 본다. 무라비요프 자신은 독자적으로 움직이지만 중앙위원회도 다 안다고 말했는데, 유리 펠시틴스키는 그 말의 신빙성을 의심한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러시아어)
  2. 위키백과 (러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