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확증파괴(MAD)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MAD)
상호확증파괴는 핵무기를 보유한 두 적대 세력이 어느 한쪽의 전면 핵공격에도 상대의 2차 타격 능력이 살아남아 양쪽 모두 감당할 수 없는 파괴를 입는다고 보는 냉전기의 전략 교리다. 따라서 핵전력의 취약성을 서로 인정하는 것이 선제공격을 억제하고 불안정하지만 직접적인 전면전을 피하는 조건이 된다.
상세
구조와 전략적 함의
교리는 상대의 핵전력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도록 핵전력을 분산하고 생존성을 높이는 데 의존한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포함한 2차 타격 전력은 선제공격 뒤에도 보복할 수 있다는 신뢰성을 제공하며, 핵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계산을 어렵게 만든다. 이 논리는 대규모 탄도탄 방어가 상대의 보복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연결되어 1972년 탄도탄요격미사일(ABM) 조약의 전략적 배경이 되었다.
한계와 논쟁
상호확증파괴는 오경보가 없고 지휘체계가 통제되며 양측 지도자가 합리적으로 생존을 우선한다는 가정에 기대고 있다. 우발적 발사, 오판, 제3국의 개입, 미완성인 방어체계는 이 안정성을 약화시킬 수 있어, 교리는 핵전쟁을 막는 장치인 동시에 상시적인 위험을 제도화한 질서로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영문) Defines MAD as a nuclear strategy in which each side's second-strike capability makes a full-scale attack result in both sides' destruction, and connects it to Cold War nuclear parity and the ABM Treaty.
- 위키백과 (러시아어) Describes the Cold War doctrine, nuclear parity, guaranteed retaliation, and the destabilizing logic attributed to strategic missile defense.
- history.state.gov A 1986 U.S. State Department document explicitly describes mutual assured destruction as the deterrence doctrine and discusses how early ABM deployment could preserve or undermin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