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артия народников-коммунистов · 1918.08.18–11.12

나로드니키 공산당

Party of Narodnik Communists

1918년 7월 봉기 뒤 당 중앙위원회의 노선을 거부하고 좌파 사회혁명당에서 떨어져 나온 소비에트 정당. 그리고리 작스 등이 8월 18일 결성했고 볼셰비키와 협력하다 같은 해 11월 스스로 해산해 러시아 공산당에 합류했다.

상세

어떤 당이었나?

모스크바 봉기를 받아들이지 못한 좌파 사회혁명당원들이 1918년 8월 18일 그리고리 작스, A. P. 오보린 등을 중심으로 나로드니키 공산주의자를 자처하고 21일 선언을 발표했다. 9월에 독립 정당이 되었다. 당원 약 3천 명, 동조자 약 5천 명이었고 전러시아 중앙집행위원회에 7석을 얻었으며 신문 《즈나먀 트루도보이 코무니》를 냈다. 사회혁명당의 구호 「투쟁 속에서 너의 권리를 얻으리라」를 「노동과 투쟁을 통해 공산주의로」로 바꾸었다.

왜 곧 사라졌나?

이들은 소비에트 정권과 그 정책을 지지했다. 11월 6일 임시 대회는 당을 해산해 러시아 공산당과 합치기로 결정했고, 당원들은 개인 자격으로 입당했다.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러시아어)
  2. 위키백과 (러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