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ерховное управление Северной области (ВУСО) / Временное правительство Северной области (ВПСО) · 1918.08.02–1920.02.19

북부 지역 임시정부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Northern Region

1918년 8월 연합군의 아르한겔스크 상륙과 함께 세워져 1920년 2월까지 러시아 북부를 다스린 반볼셰비키 정부. 처음에는 니콜라이 차이콥스키가 이끈 사회주의자 중심의 「북부 지역 최고행정부」였다가, 9월 장교 쿠데타를 겪은 뒤 10월 「북부 지역 임시정부」로 다시 짜였다. 1919년 예브게니 밀레르 장군이 실권을 쥐었고, 연합군 철수 뒤인 1920년 2월 19일 정부가 노르웨이로 떠나며 끝났다.

상세

1918년 8월 2일 아르한겔스크의 반볼셰비키 정변 직후 러시아 부흥 동맹 소속의 차이콥스키, 마슬로프, 데두센코 등이 최고행정부를 선포했고, 같은 날 상륙하는 연합군에게 도움을 청했다. 정부는 지방자치를 되살리고 8시간 노동제와 사회보험을 승인했지만, 구성원 대부분이 사회혁명당원이었고 혁명의 상징인 붉은 기를 공식 깃발로 삼으려 해 백군 장교들과 충돌했다. 9월 6일 밤 게오르기 차플린 대위가 장관들을 솔로베츠키 수도원으로 실어 보냈고, 연합국 대사들의 요구로 그들이 돌아왔지만 최고행정부는 9월 27일 물러났다. 10월 9일 차이콥스키를 의장으로 지역 자유주의자들을 넣은 임시정부가 섰고, 1918년 10월에는 우파 디렉토리를, 1919년 4월 30일에는 콜차크의 최고 권력을 인정했다. 영어 출처에 따르면 정부는 아르한겔스크현 대부분과 올로네츠현의 절반가량을 통제했다. 1920년 2월 19일 정부가 아르한겔스크에서 노르웨이로 철수했고, 2월 21일 아르한겔스크와 무르만스크는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에 다시 편입되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러시아어)
  3. 위키백과 (러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