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Mincemeat · 1943년

작전 민스미트

Operation Mincemeat

작전 민스미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정보기관이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 계획을 감추기 위해 실행한 기만 작전이다. 영국 측은 가공의 장교 윌리엄 마틴의 신분을 부여한 시신에 그리스와 사르데냐를 공격 목표로 암시하는 문서를 넣어 스페인 해안에 유기했고, 독일군은 이 정보를 받아들여 병력을 사르데냐와 그리스 방면으로 분산했다.

상세

작전의 구상과 실행

작전은 1939년 해군정보부의 이른바 트라우트 메모에 포함된 발상과 1942년 찰스 촐먼들리의 계획을 바탕으로 했다. 촐먼들리와 이웬 몬터규는 20위원회의 지원 아래 시신, 가공의 인물, 소지품, 편지를 결합해 문서가 우연히 노출된 것처럼 보이게 했다. 1943년 4월 잠수함 HMS 세라프가 시신을 스페인 우엘바 앞바다에 내려놓았고, 스페인 당국을 거쳐 문서 사본이 독일군 정보기관 아브베어에 전달되었다.

군사적 효과

문서에는 그리스와 사르데냐가 주공이며 시칠리아 침공은 양동이라는 인상을 심었다. 독일 지도부는 사르데냐와 그리스 방면에 증원군을 보내거나 대기시켰고, 1943년 7월 10일 시작된 시칠리아 상륙에 대한 방어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다. 작전이 독일의 모든 배치를 단독으로 결정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합군의 기만 체계인 바클레이 작전의 핵심 요소로서 상륙을 둘러싼 독일의 판단에 영향을 주었다.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nationalww2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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