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이스와 네레트바 전투
Operation Weiss and the Battle of the Neretva
폴바이스는 1943년 1월부터 3월까지 추축국이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의 지휘부와 병력을 포위·섬멸하려고 벌인 대공세였다. 파르티잔은 중앙병원을 이동시키면서 공세의 압박을 돌파하고 네레트바강 동쪽으로 건너가 지휘부와 부상자들을 보존했다.
상세
독일군의 작전명은 Unternehmen Weiß였으며,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제4차 적 공세로도 불렸다. 작전은 서부 보스니아와 인접 지역의 파르티잔 거점을 공격한 뒤, 주력과 중앙병원을 네레트바 계곡 일대에 몰아넣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파르티잔 최고사령부는 병원과 약 4천 명의 환자·부상자를 동반한 채 동쪽으로 이동해야 했다. 티토는 고르니 바쿠프 방면에서 반격을 벌여 추축국의 판단을 흔든 뒤 네레트바의 교량을 폭파하고 자블라니차에서 임시 교량을 놓아 체트니크가 지키던 동쪽 교두보를 확보했다. 중장비를 포기한 대가로 주력과 부상자들은 강을 건넜고, 이 전투는 추축국이 파르티잔의 정치·군사적 중심을 제거하는 데 실패했음을 보여주었다.
출처
- 위키백과 (영문) supports the 1943 Axis offensive, its encirclement aims, the Partisan movement toward the Neretva, and the breakthrough in mid-March 1943.
- warhistoryonline.com supports the central hospital's evacuation with approximately 4,000 sick and wounded, the diversionary counterattack, and the improvised bridge crossing at Jabla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