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s Action Party (PAP); Parti Tindakan Rakyat; 人民行动党 · 1954–

인민행동당 (싱가포르)

People's Action Party

1954년 리콴유 등이 창당한 싱가포르의 정당. 처음에는 중도좌파 정당이었으나 1959년 집권한 뒤 좌파를 축출하고 중도우파로 옮겨 갔다. 1959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정권을 잡아 싱가포르를 사실상의 일당 우위 국가로 만들었다.

상세

영어 출처에 따르면 리콴유, 토친차이, 고켕스위 등은 1940년대~1950년대 초 런던의 반식민 학생 단체 말라야 포럼에서 활동했고, 싱가포르로 돌아와 노조·학생 지도자들과 손잡고 정당을 준비했다. 인민행동당은 1954년 11월 21일 정당으로 등록되었고, 리콴유가 사무총장, 토친차이가 창당 의장을 맡았다. 1955년 첫 선거에서 리콴유와 공동 창당자 림친시옹 등 3명이 당선되었다. 1957년 노조 출신 「공산주의」 계열이 중앙집행위원회 의석의 절반을 차지했으나 림유혹 정부가 이들을 대거 체포했고, 리콴유는 사무총장에 복귀했다.

1959년 총선에서 승리해 집권한 뒤 리콴유가 총리가 되었다. 1961년 말레이시아 합병안과 당내 권력 투쟁을 둘러싸고 좌파가 이탈해 림친시옹을 사무총장으로 하는 바리산 소시알리스를 만들었고, 당의 51개 지부 가운데 35개가 이쪽으로 넘어갔다. 1963년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 연방에 들어간 뒤 인민행동당은 연방 차원에서 야당으로 활동했고, 연합말레이국민조직(UMNO)과의 갈등 끝에 싱가포르는 196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에서 떨어져 나왔다.

독립 뒤 1966년 바리산 소시알리스가 의회에서 물러났고, 인민행동당은 1968·1972·1976·1980년 선거에서 모든 의석을 차지했다. 1981년 보궐선거에서 노동자당이 처음 의석을 얻었으나, 이후에도 인민행동당은 매번 60% 이상의 득표와 80% 이상의 의석을 얻어 개헌 가능한 3분의 2 의석을 유지해 왔다. 출처는 당이 노조 중앙조직 전국노동조합회의(NTUC)와 공무원 조직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적는다.

리콴유는 1990년 총리직을 고촉통에게 넘겼고, 1992년 사무총장에서도 물러났다. 2004년 리셴룽이 총리가 되었고, 2024년 12월 로런스 웡이 사무총장에 선출되었다. 영어 출처는 오늘날의 인민행동당을 사회적 보수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를 결합한 중도우파 정당으로 분류한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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