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 de la révolution populaire du Bénin (PRPB) · 1975–1990

베냉 인민혁명당

People's Revolutionary Party of Benin

1975년 마티외 케레쿠 장군이 세운 베냉 인민공화국의 정당으로, 1975년 11월 30일 헌법으로 유일 정당이 되었다.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표방하며 국유화와 농지·교육 개혁을 폈으나 1980년대 경제 위기 속에 1989년 이 이념을 버렸고, 1990년 복수정당제 복원과 함께 사라졌다.

상세

프랑스어 출처에 따르면 베냉 인민혁명당은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마티외 케레쿠 정권이 들어선 1975년에 만들어졌고, 1975년 헌법으로 베냉 인민공화국의 유일 정당이 되었다. 헌법은 당에 「국가 사회생활의 모든 활동」을 이끄는 넓은 역할을 주었다. 러시아어 출처는 케레쿠가 1976년 창립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뽑혀 줄곧 그 자리를 지켰다고 적는다.

1979년, 1984년, 1989년 의회 선거에는 이 당만이 후보를 냈고, 명부는 직업 범주별 할당제에 따라 꾸려졌다. 당이 집권한 15년 동안 베냉은 냉전에서 소련 편에 섰고, 국유화, 농지·학교·대학 개혁, 민주집중제, 정치경찰을 통해 독재 체제가 되었다. 1986년 무렵 경제 상황이 심각해지자 정권은 「마르크스-베냉주의」에 빗댄 「방임-레닌주의」라는 조롱을 들었고, 정치범 고문 같은 인권 침해 속에 교회와 노조가 점점 공공연히 정권에 반대했다.

1989년 경제·사회 위기 속에 당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포기해야 했지만 1990년까지 나라를 이끌었다. 1990년 복수정당제가 복원되고 과도정부가 세워진 뒤 당은 사라졌고, 진보세력연합이 그 뒤를 이었다. 케레쿠는 1991년 대통령 선거에서 니세포르 소글로에게 졌다가 1996년 다시 집권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fr.wikipedia.org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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