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do Socialista Peruano (PSP) · 1928–1930

페루 사회당 (1928)

Peruvian Socialist Party (1928)

1928년 10월 7일 호세 카를로스 마리아테기가 리마의 바랑코에서 세운 페루의 마르크스주의 정당. 반봉건·반제국주의를 내걸고 노동자뿐 아니라 농민을 주요 주체로 보았으며, 페루 노동자총연맹 창설의 기반이 되었다. 1930년 마리아테기가 죽은 뒤 에우도시오 라비네스 아래에서 페루 공산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상세

스페인어 출처에 따르면 1928년 10월 7일 리마의 바랑코에서 호세 카를로스 마리아테기와 훌리오 포르토카레로, 아벨리노 나바로, 리카르도 마르티네스 라토레, 베르나르도 레그만 등이 페루 사회당을 세웠다. 당은 마르크스주의·반봉건·반제국주의 정당으로, 라틴아메리카에서 「베끼지도 모방하지도 않는」 사회주의를 각국의 구체적 현실에 맞게 건설하자는 마리아테기의 생각을 강하게 반영했다. 또 프롤레타리아뿐 아니라 농민을 주요 주체로 보았고, 페루 노동자총연맹(CGTP) 창설의 기반을 놓아 노동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창당 조직표에서 마리아테기는 총서기, 마르티네스 라토레는 선전서기, 레그만은 재무를 맡았다.

1929년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코민테른 라틴아메리카 회의에 당 대표 우고 페스세와 훌리오 포르토카레로가 마리아테기의 「인종 문제」 테제를 제출했으나, 코민테른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테제는 1930년 4월 마리아테기가 죽은 뒤 당 안에서도 잊혔다.

1930년 2월 마리아테기가 부에노스아이레스행을 준비하는 동안 에우도시오 라비네스가 그를 대신해 총서기로 임명되었다. 라비네스는 1930년 3월 4일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결정한 당명 변경을 코민테른에 통보해 당을 페루 공산당으로 바꾸고 국제 공산주의 운동에 정식으로 가입시켰다. 영어 출처는 페루 공산당이 오늘날까지 존속하며 「통일」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공산당들과 구별된다고 적는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es.wikipedia.org
  2. 위키백과 (영문)
  3. es.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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