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도모르 이후 재정착
post-Holodomor resettlement
홀로도모르로 인구와 노동력이 크게 줄어든 우크라이나의 집단농장에 다른 소비에트 지역의 농민을 이주시킨 1933~1934년 국가 정책이다. 당국은 비워진 농촌을 다시 채워 집단농업과 곡물 생산을 복구하려 했으며, 이 과정은 인구 재편과 우크라이나 농촌에 대한 국가 통제를 함께 심화했다.
상세
1933년 11월과 12월 소련 당국은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과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약 11만 7천 명의 이주민을 우크라이나의 피해 농촌에 보내는 계획을 승인했다. 1934년 1월과 2월에도 추가 이주가 이루어졌으며, 일부 정착민은 곧 돌아갔다. 이 정책은 기근 직후의 노동력 부족에 대한 행정적 대응이었지만, 집단농장 체제의 강제성과 농촌 인구의 재편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출처
- 위키백과 (영문) (supports the 1932–1933 famine context and the demographic consequences in Soviet Ukraine)
- encyclopediaofukraine.com (supports the state-approved settlement of about 117,000 voluntary settlers from the RSFSR and Belorussian SSR in November–December 1933, with further arrivals in early 1934)
- history.com (supports the policy’s stated practical response to labor shortages in collective farms, though the page was accessed through an unreliable localized extr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