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iburg repatriations / Križni put · 1945년

전후 보복과 블라이부르크

postwar reprisals and Bleiburg

전후 보복과 블라이부르크는 1945년 5월 유고슬라비아의 추축국 협력 세력과 일부 민간인이 오스트리아에서 강제 송환된 뒤 처형, 죽음의 행진, 수용소를 겪은 일련의 사건을 가리킨다. 희생자 규모와 각 세력의 책임은 자료의 공백, 집단기억의 정치화, 가해와 피해의 범위를 둘러싼 해석 차이 때문에 여전히 논쟁적이다.

상세

사건의 범위

‘블라이부르크’라는 명칭은 오스트리아 국경 부근의 항복과 송환만이 아니라, 생존자들이 유고슬라비아 안에서 겪은 행진과 수용, 사망까지 포괄하는 표지로 쓰인다. 영국군은 1945년 5월 블라이부르크 부근에서 항복하려던 열을 유고슬라비아군에 넘겼고, 이후 송환은 다른 연합군 수용지에서도 이루어졌다. 유고슬라비아군은 포로들을 여러 지역으로 이동시켰으며, 테즈노, 코체프스키 로그, 후다 야마, 마첼 등에서 집단 처형과 사망이 확인되거나 추정된다.

책임과 기억

송환된 이들 가운데 다수는 우스타샤가 지배한 크로아티아 독립국, 슬로베니아 향토방위대, 체트니크계 협력 무장조직 등 추축국 협력 세력에 속했지만, 민간인도 열에 섞여 있었다. 따라서 협력 정권의 전쟁 범죄와 1945년 유고슬라비아군의 초법적 처형 및 가혹한 수용을 함께 서술해야 하며, 어느 한쪽의 범죄를 다른 쪽의 면죄부로 삼을 수 없다. 전후 유고슬라비아에서 사건 공개와 추모가 제한되었고, 이후 크로아티아 민족주의 망명 공동체와 국가 정치가 이를 ‘십자가의 길’과 민족적 희생 서사로 재구성하면서 명칭, 희생자 수,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커졌다. 연구자들의 추계는 대체로 수만 명 규모를 제시하지만 정확한 총계는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forced repatriations from Allied-occupied Austria in May 1945, death marches, executions, internment, disputed casualty estimates and terminology)
  2. ejournals.eu (Wollfy Krašić, University of Zagreb, Studia Środkowoeuropejskie i Bałkanistyczne 31, 2022, supports the killings, marches, commemorations, competing interpretations and political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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