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 방향 (프로필락티카)
Prophylactic Direction (Profilaktika)
소비에트 보건의료의 핵심 원칙으로, 질병 치료보다 예방을 우선시하는 국가 주도 의료 방침이다. 니콜라이 세마슈코가 1918년 초대 보건인민위원으로서 정식화했으며, 전 국민 무료 진료·위생 감독·건강검진(디스판세리자치야)·백신 접종·보건 교육을 단일한 국가 체계로 통합했다. '예방의학이 우리가 가는 길'이라는 세마슈코의 정식화는 병원 중심 치료의학과 구별되는 소비에트 의학의 정체성을 규정했고, 이 원칙은 쿠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 사회주의 국가들의 공중보건 체계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다.
관련 인물
출처
- 위키백과 (러시아어) Semashko system article: профилактика и социальная гигиена объявлялись краеугольным камнем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й политики здравоохранения
- cyberleninka.ru Semashko's own 1947 article in Гигиена и санитария: 'Одним из важнейших принципиальных отличий советского здравоохранения от здравоохранения в капиталистических странах является профилактическое направление в советской медицине'
- 위키백과 (영문) Semashko model features: emphasis on social hygiene and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 pmc.ncbi.nlm.nih.gov Sheiman et al. (2018): the Semashko model's focus on prevention as a positive characteri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