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단 흑적금
Reichsbanner Schwarz-Rot-Gold
바이마르 공화국의 의회 민주주의를 좌우 극단에서 지키려고 1924년 2월 사회민주당·중앙당·독일민주당 당원들이 세운 공화국 수호 단체. 실제로는 사회민주당 쪽에 크게 기울었고, 우익 철모단의 주요 맞상대였다.
상세
이름은 1919년 공화국 국기의 검정·빨강·금색에서 왔다. 군대식으로 조직되었고 참전 군인이 많았지만 스스로 무장하기는 거부했다. 1931년 사회민주당·노동조합 등과 함께 나치에 맞서 「철의 전선」을 이루었다. 1933년 나치 집권 뒤 금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