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ésistancialisme · 프랑스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

레지스탕스주의

resistancialism

역사학자 앙리 루소가 전후 프랑스의 기억을 분석하기 위해 만든 개념이다. 소수였던 레지스탕스를 프랑스 전체의 대표로 일반화하고 비시 정권의 사회적 영향과 협력을 축소하는 기억의 신화를 가리킨다.

상세

루소는 레지스탕스주의를 비시의 영향력을 주변화하고, 레지스탕스를 과장된 기억의 대상으로 만들며, 그 기억을 국민 전체에 투사하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 용어는 1987년 저서 《비시 신드롬》에서 제시되었으며, 전후의 드골주의와 공산주의 양쪽에서 형성된 기억 정치의 일부를 분석하는 데 쓰인다. 다만 1945년부터 쓰인 ‘레지스탕티알리슴’과는 구별해야 한다. 후자는 해방 직후 레지스탕스의 행위와 정치적 이용을 비판한 논쟁적 표현이다.

출처

  1. fr.wikipedia.org (Henry Rousso's 1987 concept: postwar memory that minimized Vichy, exaggerated the minority Resistance, and generalized it to the nation)
  2. hup.harvard.edu (publisher description of Rousso's study of how France remembered and concealed the Vichy experience, and the interaction of reality and m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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