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ción Femenina de FET y de las JONS · 1934.07.12–1977.04.07

팔랑헤 여성부

Sección Femenina

스페인 팔랑헤의 여성 조직. 1934년 7월 12일 세워져 1937년 통합 뒤 프랑코 체제 단일 정당의 공식 기관이 되었고, 1977년 4월 7일 해산될 때까지 필라르 프리모 데 리베라가 이끌었다. 여성의 본분을 가정과 남성에 대한 복종에 두는 국가가톨릭적 여성상을 가르치고, 여권·면허를 받으려면 거쳐야 하는 의무 「사회 봉사」를 운영했다.

상세

팔랑헤 여성부는 1934년 7월 12일 팔랑헤의 학생 조합 안에서 생겨나 그해 팔랑헤에 완전히 편입되었고, 1937년 통합 법령으로 FET y de las JONS의 일부가 된 뒤 프랑코 독재의 단일 정당 기관이 되었다. 팔랑헤 창시자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의 여동생 필라르 프리모 데 리베라가 내내 이끌었다. 제2공화국 시기에는 수감된 팔랑헤 당원과 가족을 돌보았고, 내전 중에는 국민파 전사자의 가족과 점령 도시 주민을 지원했다. 1937년 프랑코는 남성 병역에 해당하는 여성의 의무 「사회 봉사」를 이 조직에 맡겼다.

필라르 프리모 데 리베라는 조직의 사명을 여성이 더 깨끗해지고 아이들이 더 건강해지고 집이 더 정돈되게 하는 「조용하고 꾸준한 노동」이라 했다. 팔랑헤 여성부는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며 남성에게 종속되어 혼인·출산·가사를 삶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가르쳤고, 필라르는 「여성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창조의 재능은 신이 남성의 지성에 남겨 두었다」고 말했다. 여성들은 여권과 운전면허를 받거나 단체에 들거나 학위를 얻으려면 사회 봉사를 마쳐야 했다. 1939년 공화국 시기 여성 지식인들의 리세움 클럽은 해체되어 팔랑헤 여성부가 운영하는 「메디나 클럽」이 되었다. 다만 간부들 상당수는 독신이고 집 밖에서 일하는 여성이었다는 모순도 지적된다. 프랑코 사후 1977년 4월 7일 다른 국민운동 기관들과 함께 해산되었다.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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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