Συνασπισμός Ριζοσπαστικής Αριστεράς (ΣΥΡΙΖΑ) · 2004.01 (2004년 1월 여러 좌파 정당의 선거 연합으로 출범했고, 2012년 6월 총선을 앞두고 단일 정당으로 등록했다. 2013년 대회에서 구성 정당을 해산해 통합 정당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리자

Syriza

그리스의 좌파 정당. 정식 이름은 「급진좌파연합」이며 시리자는 그리스어 약칭이다. 2004년 시나스피스모스를 중심으로 한 좌파 정당들의 선거 연합으로 출발해 2012년 단일 정당이 되었다. 유로존 위기 속에서 긴축 반대를 내걸고 2015년 1월 총선에서 이겨 알렉시스 치프라스가 총리가 되었으나, 같은 해 7월 3차 구제금융을 받아들였다. 2019년 총선에서 신민주주의당에 져 야당이 되었다.

상세

시리자의 뿌리는 1990년대 말 코소보 전쟁, 국영 기업 민영화, 사회권 문제를 두고 여러 좌파 단체가 함께 움직인 2001년의 「좌파의 통일과 공동 행동을 위한 대화의 공간」이다. 2004년 1월 총선을 앞두고 가장 큰 구성원인 시나스피스모스, 그리스 공산당에서 갈라져 나온 단체, 마놀리스 글레조스의 단체 등이 급진좌파연합을 꾸렸다. 첫 총선에서 3.3%를 얻어 의원 6명을 냈는데 모두 시나스피스모스 소속이어서 연합 안에 긴장이 컸다.

2008년 2월 시나스피스모스 대회가 아테네 시의원 알렉시스 치프라스를 대표로 뽑았고, 그는 2009년 총선으로 의회에 들어가 시리자 의원단을 이끌었다. 구제금융과 긴축에 대한 반발 속에 시리자는 2012년 5월 총선에서 16% 넘게 얻어 의석을 네 배로 늘리며 제2당이 되었다. 연합 자격으로는 제1당에 주는 보너스 50석을 받을 수 없었으므로 6월 재선거를 앞두고 단일 정당으로 다시 등록했고, 27% 가까이 얻어 71석의 제1야당이 되었다. 2013년 7월 대회는 구성 정당을 해산해 통합 정당을 만들기로 했고, 유로 이탈 가능성을 열어 두자는 파나기오티스 라파자니스의 「좌파 강령」이 중앙위원회 의석의 30%를 차지했다.

2014년 5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26.5%로 1위를 했고, 9월 「테살로니키 강령」을 발표했다. 2015년 1월 25일 총선에서 36.3%와 300석 가운데 149석을 얻어 제1당이 되었고, 독립그리스인당과 연립정부를 세워 치프라스가 총리, 야니스 바루파키스가 재무장관이 되었다. 그러나 정부가 3차 양해각서를 받아들이자 이에 반대한 의원 25명이 「좌파 강령」과 함께 떠나 「인민연합」을 세웠다. 치프라스는 8월 20일 사임했고, 9월 20일 총선에서 145석으로 다시 이겨 독립그리스인당과의 연정을 이었다.

2019년 총선에서 신민주주의당에 져 야당이 되었고, 2023년 5월과 6월 총선에서 크게 지자 치프라스가 대표에서 물러났다. 뒤를 이은 스테파노스 카셀라키스가 당을 중도좌파로 옮기려 하면서 당내 좌파와 의원들이 잇달아 떠났고, 2024년 11월 소크라티스 파멜로스가 대표로 뽑혔다.

소속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