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군축위원회 5개국 소위원회(런던 군축회담)
UN Disarmament Subcommittee of Five (London Disarmament Talks)
유엔 군축위원회 산하 5개국 소위원회는 1955년 영국, 캐나다, 프랑스, 소련, 미국이 참가한 군축 협상 기구였다. 런던에서 열린 회담에서 소련은 1955년 5월 10일 핵무기와 재래식 무기의 포괄적 군축안을 제출했고, 이 제안은 이후 군축 협상의 주요 쟁점이 되었다.
상세
이 소위원회는 유엔 군축위원회의 협상 구조 안에서 핵무기와 재래식 전력의 감축을 함께 다루었다. 1955년 5월 10일 소련안은 포괄적 군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자는 구상을 제시했으며, 미국은 핵물질 생산 제한과 기습공격 방지 등 일반적 통제 협정이 빠진 상태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보았다. 회담은 즉각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핵실험 금지와 국제적 검증을 둘러싼 이후 협상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영문) (identifies the UN Disarmament Commission Committee of Five and the 10 May 1955 Soviet proposal)
- history.state.gov (U.S. Department of State,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discusses the Soviet proposals of 10 May 1955 and their significance in the subcommittee discu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