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세제르
Aimé Césaire네그리튀드 공동 창시자, 식민주의 비판의 선구
「내 차례다. 하나의 등식을 제시하겠다: 식민주의 = 사물화」 『식민주의 담론』(1950)에서 유럽이 나치즘으로 규정한 방법을 이미 식민지 민족에게 써 왔으며 나치즘은 식민주의를 정당화한 문명의 자연적 귀결이라고 논했다.
마르티니크 바스푸앵트에서 세무원의 아들로 태어나 파리에서 상고르·다마스와 함께 네그리튀드 운동을 열었다. 잡지 L'Étudiant noir는 1934~1935년에 창간되었고, 1935년 5~6월호에서 '네그리튀드'가 처음 현재적 의미로 쓰였다. 프란츠 파농을 가르쳤다. 1945년 공산당의 지원으로 당선돼 56년간 포르드프랑스 시장, 47년간 국민의회 의원을 지냈고 1946년 마르티니크를 프랑스 데파르트망으로 만든 법을 통과시켰다. 1956년 10월 24일 『모리스 토레즈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흐루쇼프 보고와 마그레브 탄압을 들어 공산당과 결별했으며, 영어권 서술은 헝가리 혁명 탄압을 탈당 사유로 든다. 1958년 마르티니크 진보당을 창당하고 2001년 정계에서 은퇴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35파리에서 L'Étudiant noir 창간, '네그리튀드' 개념 최초 제시
- 1939『고향으로의 귀환 수첩』(Cahier d'un retour au pays natal) 출간
- 1941수잔 루시와 함께 Tropiques 창간
- 1945프랑스 공산당 소속 국민의회 의원 및 포르드프랑스 시장 당선
- 1946마르티니크의 프랑스 데파르트망 편입 법안 주도
- 1950『식민주의 담론』(Discours sur le colonialisme) 출간
- 1956헝가리 봉기 탄압에 항의, 『모리스 토레즈에게 보내는 편지』로 PCF 탈퇴
- 1958마르티니크 진보당(PPM) 창당
- 1983–1988마르티니크 지역의회 의장
- 199347년간의 국민의회 의원직 은퇴
- 200156년간의 포르드프랑스 시장직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