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레온하르트
Wolfgang Leonhard울브리히트 그룹의 막내로 귀국했다가 1949년 유고슬라비아로 탈출한 소련·동독 연구자
빈에서 블라디미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공산주의자인 어머니와 함께 1935년 소련으로 망명했으나 어머니는 1936년 체포되어 보르쿠타 수용소에서 12년을 보냈다. 코민테른 학교를 마치고 자유독일 방송의 아나운서가 되었고, 1945년 4월 30일 울브리히트 그룹의 일원으로 베를린에 돌아왔다. 공산당과 사회주의통일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 일했고 1947년부터 당 대학에서 가르쳤다. 독일이 소련 체제를 그대로 따른다고 확신하게 되자 1949년 3월 프라하를 거쳐 유고슬라비아로 탈출했고, 1950년 서독으로 갔다. 1955년 회고록으로 널리 알려졌고, 1966~1987년 예일 대학에서 소련사를 가르쳤다.
상세 이력 보기
- 1935어머니와 함께 소련으로 망명
- 1943자유독일 방송 아나운서
- 1945울브리히트 그룹의 일원으로 베를린 귀환
- 1947사회주의통일당 당 대학 강사
- 1949유고슬라비아로 탈출
- 1955회고록 출간
- 1966–1987예일 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