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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인민당 인물 2명

스타니스와프 미코와이치크

Stanisław Mikołajczyk
정치·당 지도 폴란드 인민당 폴란드 폴란드계 1901–1966 ○ 자연사

망명정부와 스탈린 사이에서 현실을 협상한 농민정치가

1944년 7월 모스크바에서 그는 바르샤바 봉기가 이미 시작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스타니스와프 미코와이치크는 폴란드 농민운동에서 성장한 정치가로, 전쟁과 망명 속에서 농민의 대표성과 폴란드 국가의 주권을 함께 지키려 했다. 1943년부터 1944년까지 런던 망명정부를 이끌며 카틴 학살과 동부 국경, 전후 정부 구성을 둘러싸고 소련과 연합국에 맞섰다. 바르샤바 봉기 때 그는 국내 지하운동의 행동과 망명정부의 외교를 연결하려 했지만, 군사적 현실과 스탈린 및 서방의 협상력 앞에서 선택지는 좁아졌다. 전후 귀국해 폴란드 농민당을 이끌었으나 1947년 부정선거와 탄압 뒤 다시 망명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20폴란드군 자원병으로 폴란드-소련 전쟁에 참전
  • 1929–1935폴란드 의회 세임 의원
  • 1937–1939인민당 대표
  • 1941–1943런던 망명정부 부총리 겸 내무장관
  • 1943–1944폴란드 망명정부 총리
  • 1945–1947국가통일임시정부 부총리 겸 농업장관
  • 1945–1947폴란드 인민당 대표

로만 바르토슈체

Roman Bartoszcze
정치·당 지도 폴란드 인민당 폴란드 폴란드계 1946–2015 ○ 자연사

농민 연대에서 다당제 정치로 나아간 농민 지도자

1981년 3월 19일 비드고슈치에서 농민 연대의 합법화를 요구하던 그는 진압대에 의해 구타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로만 바르토슈체는 독립 농민노조의 합법화 투쟁을 민주화 이후의 농민정치로 이어나간 폴란드의 농민·반체제 지도자였다. 1981년 비드고슈치 점거농성을 이끌어 농민 연대의 등록을 관철했고 계엄 시기에는 구금되었으며, 1990년 부활한 폴란드 농민당의 초대 대표가 되어 그해 대선에 출마했으나 이듬해 지도부 경쟁에서 물러난 뒤 보수 성향의 소규모 농민 정당을 창당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69농촌청년연합 지방 조직 의장
  • 1980농민 연대 운동 지도자
  • 1981농민 개인경작자 연대 전국 파업위원회 지도자
  • 1981–1983계엄 시기 internment 수감자
  • 1989계약 의회 하원 의원
  • 1990폴란드 농민당 초대 대표
  • 1991제1기 하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