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 1961 — 동독 측 문서: 울브리히트의 국제 기자회견 「아무도 장벽을 세울 의도가 없습니다」(6월 15일)와 통일사회당 정치국 제39/61호 비상회의 의사록(8월 7일)

인물발터 울브리히트, 니키타 흐루쇼프, 아네마리 도에르, 게르만 티토프 사건베를린 장벽 건설

발터 울브리히트의 국제 기자회견 — 동베를린, 1961년 6월 15일 (속기 발췌)

1961년 6월 15일 동베를린, 동독 국가평의회 의장 발터 울브리히트의 국제 기자회견

전사본

[발췌]

아네마리 도에르(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추가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의장님! 의장님 생각에는 자유도시의 형성이 브란덴부르크 문에 국경이 세워진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이 사실을 모든 결과와 함께 고려할 결심이 서 있으십니까?

발터 울브리히트: 저는 질문을 서독에 우리가 동독의 수도 건설 노동자들을 동원하여 장벽을 세우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저는 그런 의도가 존재한다고 알지 못합니다. 우리 수도의 건설 노동자들은 주로 주택 건설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들의 노동력은 그곳에 온전히 투입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장벽을 세울 의도가 없습니다. 제가 아까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서베를린과 독일민주공화국 정부 간 관계를 조약으로 규정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그것이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간단하고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알려진 바와 같이 국경은 예를 들어 엘베강 등을 따라 이어집니다. 그리고 서베를린의 영토는 독일민주공화국의 영토에 속합니다. 서베를린의 중립화가 이루어진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히 서베를린과 독일민주공화국 사이에도 국가적 국경 문제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서독과의 국경에 적용되는 규정과 베를린을 위해 마련되는 규정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통일사회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회의 의사록 제39/61호 — 1961년 8월 7일 월요일

1961년 8월 7일 월요일 통일사회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회의 의사록 제39/61호

정치국 회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