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중국 땅에 내린다」의 시인, 딩링을 변호해 우파가 되어 20년을 변경에서 보낸 사람
본명은 장정한으로 저장 진화에서 태어났다. 1929~1932년 파리에서 미술과 시를 배우고 돌아와 좌익미술가연맹에 들어갔다가 국민당에 체포되어 3년을 갇혔고, 옥중에서 「다옌허, 나의 유모」를 썼다. 항일전쟁기 「눈이 중국 땅에 내린다」로 이름을 얻었고 1941년 옌안에 가서 이듬해 공산당에 들어갔다. 건국 뒤 《인민문학》 부주편을 지냈다. 백화제방 때 우화시 「꽃 기르는 사람의 꿈」을 썼고, 1957년 딩링을 변호하다 우파로 몰려 1958년 북대황 농장, 1959년 신장으로 보내졌으며 문화대혁명 때는 5년 동안 마을 공중변소를 청소했다. 1979년 복권되어 중국작가협회 부주석이 되었다. 미술가 아이웨이웨이의 아버지다.
다른 이름: 애청 · 장정한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29–1932파리 유학
- 1932좌익미술가연맹 가입, 국민당에 체포되어 3년 수감
- 1938구이린에서 신문 편집
- 1941옌안으로 이동, 이듬해 공산당 입당
- 1957딩링을 변호하다 우파로 규정
- 1958–1959북대황 농장을 거쳐 신장으로 하방
- 1979복권, 중국작가협회 부주석
- 1985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코망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