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밀랑

Alexandre Millerand

프랑스 최초의 사회주의자 각료에서 우파 연합의 대통령이 된 정치가

1859년 파리에서 태어난 변호사로, 1885년 센 선출 급진사회주의 하원의원이 되었고, 1890년대에는 생산수단의 공동 소유를 내건 독립 사회주의자들을 이끌었다. 1899년 6월 발데크루소 내각의 상공장관으로 입각해 프랑스 최초의 사회주의자 각료가 되었는데, 코뮌 진압자 갈리페 장군과 한 내각에 앉은 일은 제2인터내셔널에 「각료 참여」 논쟁을 불렀다. 너무 온건하다는 비판 속에 1904년 프랑스사회당에서 제명된 뒤 오른쪽으로 옮겨 전쟁장관을 지냈다. 1920년 우파 국민연합의 승리 뒤 각료회의 의장이 되었다가 9월 대통령으로 뽑혔으나, 대통령 권한을 키우려다 1924년 좌파 연합의 승리로 사임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