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무살미 참패 후 사단 앞에서 총살된 제44사단장
재판은 50분 만에 끝났고, 1940년 1월 11일 비노그라도프는 참모장·정치부장과 함께 생존한 사단 병력 앞에서 총살되었다.
트베리 현 빈농 가정에서 태어나 1919년 붉은 군대에 입대, 내전에서 콜차크·마흐노·브란겔과 싸웠다. 1939년 초 급격한 승진으로 제44소총병사단장이 되어 폴란드 침공을 거쳐 겨울전쟁에 투입되었고, 포위된 제163사단을 구원하라는 명령을 받고 라테 도로로 진격했다. 핀란드군의 모티 전술에 사단이 궤멸되자 지휘를 포기하고 탈출했으며, 50분간의 군사재판으로 사형을 선고받아 1940년 1월 11일 생존 병력 앞에서 총살되었다.
경력 연표
- 1919붉은 군대 입대, 동부전선에서 콜차크군과 교전 중 부상
- 1920–1924보병 지휘 과정 수료, 소대장·중대장 보좌
- 1924–1937제48소총병사단 내 중대장·연대학교장·연대 참모장 역임, 1936년 소령
- 1937–1938제143소총연대장, 1938년 대령 진급
- 1938–1939지휘관 예비역, 중국 특별 파견; 1939년 1월 콤브리그 진급
- 1939.01–1940.01제44소총병사단장: 폴란드 침공, 겨울전쟁 라테 도로 전투
- 1940.01.11제9군 군사재판소 사형 판결, 사단 앞에서 총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