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시인으로 1848년 공화국을 선포하고 삼색기를 지킨 임시정부 외무장관
1790년 마콩의 지방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1820년 시집 『명상 시집』으로 이름을 얻었고 1829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다. 1833년 하원 의원이 되어 7월 왕정을 비판하는 쪽에 섰고, 1847년 지롱드파를 기린 『지롱드파의 역사』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48년 2월 24일 임시정부 명단을 발표하고 시청 발코니에서 공화국을 선포했으며, 2월 25일 붉은 깃발 대신 삼색기를 국기로 지켜 냈다. 2월 24일부터 5월 11일까지 외무장관으로 혁명 수출을 배제하는 평화 정책을 폈고, 5월에는 행정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2만 표도 얻지 못해 정계를 떠났고, 말년에는 빚을 갚기 위한 집필 속에 가난하게 살다 1869년 파리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20『명상 시집』 출간
- 1833–1848하원 의원
- 1848임시정부 외무장관, 행정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