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를 이끈 세계은행 출신 기술관료
2002년 대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직을 사퇴하며 '투표의 투명성 조건이 보장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독립 직후 콩고의 첫 국고총감을 지낸 재정 기술관료로, 이후 세계은행 이사를 거치며 국제금융계에 몸담았다. 일당체제가 무너지는 1991년 주권 국민회의에서 4차 투표 끝에 과도 총리로 선출되어 집행권을 받고 다당제 선거까지 이끌었다. 과도기를 마친 뒤 민주공화연합(UDR-Mwinda)을 창설해 드니 사수응게소 정권의 대표적 야당 인물로 남았다.
경력 연표
- 1964국고총감(Trésorier Payeur Général) 취임
- 1969–1973기획부 투자총국장
- 1975–1976총리 경제·재정 고문
- 1976–1983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이사
- 1986–1990세계은행 이사
- 1991민주공화연합(UDR-Mwinda) 창설
- 1991–1992과도 총리
- 1993–1997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