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르 공화국 재무장관을 지내고 1945년 소련 점령지구 기독교민주연합을 세운 농업 정치가
쾰른의 철도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농학을 공부했고, 1911년부터 로마의 국제농업연구소에서 일했다. 1920년 가톨릭 중앙당 소속으로 식량장관이 되었고, 1922년부터 1923년 8월 쿠노 내각이 물러날 때까지 재무장관을 지냈다. 나치 집권 뒤 체포되었고 콜롬비아 정부의 경제 고문을 지냈다. 귀국한 뒤 괴르델러 일파와 이어져 7월 20일 사건 뒤 체포되었고, 1945년 1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아내가 집행을 늦춰 붉은 군대의 베를린 점령으로 살아남았다. 1945년 6월 베를린과 소련 점령지구 기독교민주연합의 첫 의장이 되었으나, 보상 없는 토지개혁을 비판해 12월 군정청에 의해 물러났다. 서독으로 옮겨 농민연맹 의장을 지내며 통일을 주장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20–1923 정부·행정 · 독일 국가기관
- 1945 정치·당 지도 ·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 1928–1933 입법·국가 대표 · 독일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911–1914로마 국제농업연구소 부장
- 1920독일 식량장관
- 1922–1923독일 재무장관
- 1945나치 법정에서 사형 선고
- 1945소련 점령지구 기독교민주연합 의장, 12월 해임
- 1948독일 농민연맹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