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소련의 최후통첩을 받아들이고 대통령 권한을 쥐었다가 팔레츠키스에게 넘긴 마지막 총리
소농 집안에서 태어나 법학을 공부했고, 국방장관(1919, 1926~1927), 클라이페다 지사, 카우나스 시장을 지냈다. 1939년 가을 빌뉴스 지역 정부 전권위원을 거쳐 11월 총리가 되었고, 1940년 6월 최후통첩을 받아들이자고 주장했다. 스메토나가 망명하자 대통령 직무를 맡았고, 이튿날 라디오로 스스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알린 뒤 6월 17일 유스타스 팔레츠키스를 총리로 임명하고 물러났다. 리투아니아는 이 권한 장악을 위헌으로 본다. 한 달 뒤 스웨덴으로 탈출하려다 리가에서 붙잡혀 사라토프로 추방되었고 1941년 투옥되었다. 1954년 풀려났으나 귀국하지 못하고 이듬해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19–1940 정부·행정 · 리투아니아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919국방장관
- 1927–1932클라이페다 지사
- 1933–1939카우나스 시장
- 1939–1940총리
- 1940대통령 직무대행, 소련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