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대공

Johann von Österreich

1848년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가 뽑은 제국 섭정, 슈타이어마르크를 근대화한 합스부르크 대공

1782년 피렌체에서 토스카나 대공 레오폴트(뒤의 황제 레오폴트 2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800년 열여덟 살에 오스트리아군을 맡았으나 호엔린덴에서 졌고, 1809년 이탈리아 전선을 지휘했다. 메테르니히 정권에서 밀려난 뒤 슈타이어마르크에서 그라츠의 요아네움 박물관 등을 세우며 근대화를 이끌었고, 우체국장의 딸과 귀천상혼해 서민적 인물로 인기를 얻었다. 1848년 6월 황제가 빈을 떠나자 섭정이 되어 제국의회를 열었다. 6월 29일 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가 그를 「임시 중앙권력」의 제국 섭정으로 뽑았으나, 각국 군대의 지휘권을 얻지 못한 채 실권이 없었다. 1849년 12월 20일에야 사임을 허락받았다. 이후 슈타인츠 읍장을 지냈고 1859년 그라츠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오스트리아의 요한 대공 · 요한 폰 외스터라이히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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