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초대 총리, 뒤에 극우 「철의 늑대」의 지도자
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고대사를 가르친 역사학자로 1917년 리투아니아 평의회에 들어가 1918년 11월 11일 첫 내각의 총리 겸 외무장관이 되었다. 「리투아니아에는 적이 없다」며 군대 창설을 늦추었다가 붉은 군대의 진입 앞에서 12월 사퇴했으나, 이후 외무장관으로 파리 강화회의와 국제연맹에서 빌뉴스 문제를 다투었다. 1926년 12월 쿠데타 뒤 다시 총리가 되어 1927년 의회를 해산하고 극우 조직 「철의 늑대」를 이끌었으나, 1929년 스메토나와 갈라져 해임되었고 1934년 쿠데타 시도로 투옥된 뒤 국외로 추방되었다. 1940년 소련 점령 직후 귀국하다 체포되었고 1942년 모스크바의 감옥에서 죽었다.
관련 역사 사건
혁명과 독립전쟁
1918년 초대 내각을 이끌고 독립전쟁기에 외무장관으로 활동했다. 1926년 쿠데타 뒤 다시 총리가 됐으나 스메토나와 결별했다. 소련 점령 뒤 체포되어 감옥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