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다이

Bảo Đại
베트남 베트남 1913–1997 → 망명지에서 사망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로 1945년 퇴위했다가 프랑스가 내세운 베트남국의 국가원수가 된 인물

응우옌 왕조의 13대이자 마지막 황제로 1926년 즉위해 프랑스 보호령 안남·통킹의 명목상 군주였다. 1945년 3월 일본이 프랑스 행정을 무너뜨리자 일본 아래 베트남 제국의 황제가 되었고, 8월 혁명 뒤 30일 후에에서 퇴위해 호찌민 정부의 「최고 고문」이 되었다. 곧 망명했다가 1949년 엘리제 협정으로 프랑스가 내세운 베트남국의 국가원수가 되었으나, 프랑스와 너무 가깝고 나라 밖에서 지내는 일이 많다는 비판을 받았다. 1955년 국민투표로 응오딘지엠에게 쫓겨났고 1997년 파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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