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골류브 코초비치

Bogoljub Kočović
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계 세르비아인 1920–2013 ○ 자연사

전쟁 희생자 수를 다시 계산한 독립 통계학자

1985년 그는 전쟁 손실을 실제 손실과 인구학적 손실로 나누어 제시했다.

보골류브 코초비치는 사라예보 출신의 세르비아계 법률가이자 통계학자로, 전후 유고슬라비아의 인구와 전쟁 손실을 분석했다. 그는 1985년 저서에서 1921년·1931년·1948년 인구조사를 비교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고슬라비아의 실제 손실을 약 101만 4천 명, 인구학적 손실을 약 198만 5천 명으로 추산했다. 그의 연구는 국가가 제시한 170만 6천 명이라는 수치와 구별되는 독립적 추계로, 전쟁 희생자 수를 둘러싼 역사논쟁의 핵심 자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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