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프라츠

Carlos Prats
칠레 국가기관 칠레 칠레 1915.2.24.–1974.9.30. ✕ 망명지에서 폭탄 테러로 피살

탕케타소를 진압하고 쿠데타 직전 밀려난 칠레 육군의 마지막 헌정파 총사령관

1973년 6월 29일 그는 톰슨 기관단총을 들고 라 모네다 앞에서 차에서 내려, 반란군 병사들에게 직접 말을 걸어 항복을 받아냈다.

탈카우아노에서 태어나 1931년 입대한 포병 장교다. 1970년 10월 레네 슈나이더 장군이 암살되자 그 뒤를 이어 육군 총사령관이 되었고, 군은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슈나이더 독트린」을 지킨 헌정파의 중심이 되었다. 1972년 10월 파업 뒤 내무장관으로 아옌데 내각에 들어갔고, 1973년 6월 29일 탱크 반란(탕케타소)을 몇 시간 만에 진압했다. 8월 장군 부인들의 항의 시위로 동료 장교의 신임을 잃었다고 판단해 8월 23일 국방장관과 총사령관에서 물러나며 피노체트를 후임으로 추천했다. 쿠데타 뒤 아르헨티나로 망명했으나 1974년 9월 30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내와 함께 DINA가 설치한 차량 폭탄에 살해되었다.

다른 이름: 카를로스 프라츠 곤살레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