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몬테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가 연합을 주장하고 1848년 사르데냐 첫 입헌 총리가 된 온건파 역사가
1789년 토리노의 피에몬테 귀족 집안에 태어나 1808~1814년 나폴레옹 제국에서 피렌체·로마·파리·일리리아의 관직을 지냈다. 나폴레옹 몰락 뒤 사르데냐 군에 들어가 파리와 런던 외교 임무를 맡았으나, 1821년 혁명에 동조했다는 의심을 받아 망명했고 돌아온 뒤에도 공직에서 배제되었다. 이후 저술로 이탈리아의 외세 독립을 추구해, 1844년 『이탈리아의 희망』에서 교황이 아닌 피에몬테가 이끄는 국가 연합을 주장했다. 혁명이 아닌 개혁을 원한 온건파의 지도자로서 전제와 민주주의 모두에 반대했다. 1848년 알베르토 헌장이 반포되자 피에몬테의 첫 입헌 총리가 되었으나 몇 달 만에 물러났고, 1853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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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1821
군사·지휘
- 182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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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정부·행정
경력 연표
- 1808–1814나폴레옹 제국 관리
- 1844『이탈리아의 희망』 출간
- 1848사르데냐 첫 입헌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