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55년 집권을 끝낸 민진당 첫 총통, 퇴임 뒤 부패로 수감되었다
1950년 타이난현 관톈의 가난한 소작농 집안에서 태어나 타이완 대학 재학 중 최연소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1980년 메이리다오 사건 피고들을 변호하며 당외 운동에 뛰어들었고 1986년 명예훼손 판결로 여덟 달 옥살이를 했다. 민주진보당 창당에 참여해 입법위원을 거쳐 1994년 타이베이 시장이 되었다. 2000년 국민당 분열 속에 총통에 당선되어 첫 평화적 정권 교체를 이루었고 「4불 1몰유」를 약속했으며, 2004년 근소한 차이로 재선되었다. 2008년 퇴임 직후 부패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받았다가 20년형으로 감형되었고 2015년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다른 이름: 진수편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74타이완 대학 법학과 졸업
- 1980메이리다오 사건 피고 변호
- 1981–1985타이베이 시의원
- 1986.05–1987명예훼손 판결로 투청 교도소 복역
- 1986민주진보당 창당 참여
- 1989–1994입법위원
- 1994.12–1998.12타이베이 시장
- 2000.05.20–2008.05.20총통
- 2002–2004민주진보당 주석
- 2007.10–2008.01민주진보당 주석
- 2008.11부패 혐의로 체포
- 2015.01병보석으로 출소